럭스뉴스·매거진 인사드립니다.
정보는 넘쳐나지만,
정작 생각할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.
이곳은 속보보다 맥락을,
자극보다 이해를,
소비보다 기록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.
우리는 하루를 떠다니다 사라지는 이야기보다
시간이 지나도 다시 불려질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.
현장에서의 경험, 관찰에서 나온 시선,
그리고 숫자 뒤에 숨은 의미까지 함께 담습니다.
이 매거진은
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 쓰이지 않습니다.
대신,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
재료와 배경을 충분히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빠르게 읽히는 글은 많지만
천천히 남는 글은 드뭅니다.
그 드문 쪽을 선택했습니다.
지금의 기록이
오늘의 참고가 되고,
내일의 기준이 되기를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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